고합그룹(회장 장치혁)은 내년에 매출액과 연구개발비 등을 대폭
늘린다.
29일 고합그룹의 91년도 경영계획에 따르면 창립 25주년인 내년에는
매출목표액을 올해 7천4백억원보다 70%증가한 1조2천4백50억원으로 늘리며
이같은 매출목표액 달성을 위해 올해 연구개발비 30억원보다 무려 3배
이상이 증가한 1백억원을 투자한다.
그러나 시설투자는 각 계열사의 공장들이 최근 잇따라 준공됨에 따라 올해
1천9백원에서 8백억원으로 줄여 구조재구축을 위해 투자할 예정이다.
한편 고합그룹이 내년에 추진할 중점사업은 상사의 대형화와 <>구조
재구축 <> 글로발화 <> 사내 정보화를 통한 경영시스템의 개발 <>연구개발의
확충 <>플랜트 수출 강화 <> 해외지사망 확충 및 인력보강 <>신규사업 진출
<>조직의 활성화 와 인재양성 <> 관리개선 및 의식개혁 <>홍보사업 강화
등이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