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공사는 아파트건설 공사의 주요 공정인 형틀등 5개 분야의 최우수
건설근로자를 선발, 26일 포상키로 했다.
25일 주공은 우수근로자 선발제도 도입에 따라 형틀 철근 콘크리트
조적 미장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기능도 시공질및 시공난이도를
종합평가, 형틀부문의 임종상씨등 최우수근로자 5명과 철근부문 박영춘씨등
우수근로자 23명을 선발, 상패및 포상금 (최우수 1백만원, 우수 50만원)을
지급하고 국내외 산업시찰을 보내기로 했다.
우수 건설근로자 선발제도는 양질시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근로자들의 사기를 높이기위해 주공이 올해 첫 도입한 것이다.
주공은 지난 10월부터 이달 12일까지 자체 아파트건설현장의 골조및
마감공사의 시공상태를 2차에 걸쳐 자체 평가, 분야별로 우수근로자를
선발했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최우수근로자 = <> 형틀부문 임종상 <> 철근 최상인 <> 콘크리트 민정수
<> 조적 김길배 <> 미장 유인경
# 우수근로자 = <> 형틀부문 박석권등 5명 <> 철근 박영춘등 4명
<> 콘크리트 이순구등 5명 <> 조적 김기준등 5명
<> 미장 강동재등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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