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경찰서는 25일 교통 단속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승용차
번호판을 변조한 장생수씨(25.상업.관악구신림8동1648)를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장씨는 자신의 프라이드승용차 번호판 서울2르2424를 페인트로 점을 찍어
서울2로2424로 변조해 지금까지 타고 다니다가 24일 하오 9시께 은평구
불광동 신탁은행 앞길에서 경찰에 적발됐다.
장씨는 경찰에서 "교통 단속에 걸리더라도 스티커를 발부받지 않으려고
이같은 짓을 했을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며 선처를 호소.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