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탄광업계의 체불임금 해소및 임금체불
예방을위해 오는 29일까지 2백4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25일 동력자원부에 따르면 지난20일 현재 7개 탄광에서 4억
3천9백만원의 임금이 체불돼 있는데다 연말 임금등 자금수요의 집중에
따라 탄광업계의 경영이 어려워지고 있는 점을 감안,관계기관과 협의하여
갱도굴진,탄광기계화 및 안전시설등에 1백42억원과 석탄광 합리화의
일환으로 폐광되는 탄광에 대해 폐광대책비 6억원을 지급하고
광업진흥공사의 여유자금을 활용하여 시설자금 40억원을 융자지원하는
한편 발전용 납탄대금 52억원등 모두 2백40억원을 오는 29일까지
탄광업계에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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