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부는 현재 손작업에 의존하고 있는 업무처리,정책결정방법등
모든 행정업무를 전산화하기로 했다.
25일 상공부는 상공행정전산화계획에서 정책입안 기능 강화, 행정업무
합리화, 행정기능 제고등을 목표로 2천년까지 주전산기 4대와 상공LAN
(통신망)을 이용한 관련기관과 산하단체, 부내 각국실간의 네트웍을 연결
운용, 정책정보시스템, 최신정보시스템, 문서정보시스템, 일반관리시스템
등을 구성하는 전산화사업을 10년계획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단계별로는 91-94년에 주전산기와 관련다기능 사무기기 등을
이용한 산업동향, 수출동향등 정책정보시스템을 구축, 최신정보및 문서정보
시스템을 구성하고 2단계사업으로 95-97년에 통상관리, 산업지원 데이타
베이스등 정책정보시스템을 구성하며 3단계로 98-2천년에 산업기술, 산업
입지등 정책정보시스템을 구성하게 된다.
이 사업추진에는 데이타 베이스 구축과 장비설치, 전산실건축등에
75억원이 소요된다.
상공부는 부내에 전산전담부서를 설치운영하고 상공행정 전산화추진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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