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대통령은 24일 낮 청와대에서 출입기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올해를 보내는 소감과 함께 임기 4차 년도를 맞는 내년의 국정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노대통령은 이날 간담회에서 최근 정.관가에서 제기되고 있는
대폭개각설과 관련, 자신의 입장을 피력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되고 있다.
노대통령은 또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10.13특별선언, 정치.경제.
사회의 안정을 약속한 5.7 특별담화등의 지속화문제등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