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밤 10시30분께 서울중구을지로4가 국도극장에서 상영중이던
미국영화 ''토탈리콜''을 관람하던 관객 7백여명이 종영 20여분을 남기고
기계고장으로 영화가 중단되는 바람에 2시간동안 항의하는 소동을
벌였다.
관객들은 극장측이 영화표값과 택시비조로 1인당 2만원씩 환불한 돈을
받아 귀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