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전력전자(대표 김성우)가 기존제품보다 전력소비가 40%이상 절감되는
정류기식 직류아크용접기를 개발했다.
5일 중앙은 이용접기가 2백A(암페어)의 용량, 9KVA의 입력설비로
6.3kw의 용접기능을 갖고있다고 밝혔다.
일본제품등 기존 용접기는 2백A용량에서 6kw에 해당하는 일을 하려면
18KVA의 입력설비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돼 이제품보다 전력소비가
높다고 중앙측은 설명했다.
에너지절약형 중앙정류기식아크용접기는 알루미늄 스테인리스스틸
티탄 니켈등의 고품질용접에 적합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