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형 적정임금 모델이 새로 개발됐다.
3일 기협중앙회는 한양대 김재원 교수팀에 용역을 주어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여건에 알맞는 "중소기업형 적정배분 모델"을 새로 개발,
업체에서 응용할수 있도록 제시했다.
이번에 개발된 적정임금모델에는 상여금을 기본급화하고 능률급형
임금제를 도입하는 방안등 다양한 모형이 제시돼있다.
또 경영성과및 생산성을 기준으로해 분배몫을 결성하는 방식등도
응용하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