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외서 50개업체 참가 <>
제1회 한국국제 종합정보통신망 전시회가 5일부터 8일까지 전시장
별관에서 열린다.
KOEX와 미 IDG 월드엑스포코퍼레이션(WEC)사의 공동주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20개업체와 해외 10개국 30개업체등 총 50개업체가
참가, 전기통신서비스, 방공, 정보제공서비스등 정보통신산업과 공중정보
통신망, 구내정보통신망등 네트워크산업분야로 크게 나누어 PBX(구내
교환기)로부터 고도화된 기술축적을 요구하는 ISDN(종합정보통신망)에
이르기까지 최첨단 기기들을 집중선보인다.
해외업체가운데 미국의 AT&T, IBM, 모토롤라, 노던텔리콤, 휴레드/
패카드사등이 참가한 것을 비롯 영국의 브리티시에어로스페이스,
BT&D사와 프랑스의 아카시아, DDF Pertec, 텔레콤스인터내셔널사등
세계유수의 통신기기 메이커들이 대거 참가하며 국내업체가운데
현대종합상사가 통신위성장비를, 쌍용컴퓨터가 LAN및 VAN시스템을,
다보하이테크가 정보통신관련 주변기기등을 출품한다.
한편 주최측은 5,6일 양일간 KOEX 4층 소회의실에서 전시회
참가업체및 관련전문인을 대상으로 기술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
<> 국제제지산업전 첫 개최 <>
제지와 펄프관련 전시회로 국내 처음인 국제제지산업전이 4일부터
7일까지 전시장 본관에서 열린다.
한국전람 주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65개 업체를 포함
18개국 1백60개 업체가 참가, 펄프및 제지설비부문, 종이가공부문,
종이및 판지류제품부문, 화학제품부문, 기타제지관련 기자재류등을
대거 선보인다.
외국업체가운데 핀란드의 탐펠라 엔쏘그룹, 발멧사등 10개 업체가
국가관을 구성, 펄프/제지분야의 선진 기술들을 소개할 것으로
보여 관심거리.
주최측은 이번 전시회기간중 국내에서 1만2천명, 해외에서 2천명의
바이어들이 내방 국내 관련업체의 수출 확대가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
<> 5일부터 국제신발/기자재전 <>
국제신발및 기자재전이 5일부터 8일까지 전시장 본관 대서양관에서
열린다.
한국신발수출조합 주최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47개 업체를
포함 12개국 77개 업체가 참가, 제화기계류, 신발류, 자재류,
CAD/CAM 재봉기류, 서적류 분야에 걸쳐 신제품들을 출품한다.
국내 참가업체들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주로 최신 완제품을
선보이면서 국산 신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외국업체들은
신발제조지계와 원/부자재를 국내업계에 소개, 신상품/고가품개발을
위한 새로운 소재 제공에 나선다.
<> 반도체장비전도 열려 <>
제4회 세미콘코리아 전시회가 5일부터 7일까지 전시장 본관에서
열린다.
세계적으로 반도체장비및 재료산업을 후원하는 미 SEMI(반도체장비/
재료 국제협회) 주최로 열리는 이 전시회에는 8개국 1백70개업체가
참가, 반도체 분야의 각종 장비와 재료등을 대거 선보일 예정.
주최측은 전시회기간중 6,7일 양일간 전시장 4층 대회의실에서
반도체분야의 기술심포지엄을 개최, 관련분야의 최신 이론과 기술들을
국내 관계자들에 소개한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