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금융시장개방을 앞두고 경쟁력 확보를 위해 24시간
서비스체제를 추진중이다.
21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고객들이 야간이나 공휴일에도 현금입출금이
가능하도 록 24시간서비스체제를 내년 하반기까지 갖추기로 했다.
대구은행은 이를 위해 오는 12월3일 대구남일동지점에
CD기(현금자동지급기)2대 를 설치,평일은 상오 9시부터 하오 9시까지,
토요일과 공휴일은 상오 9시부터 하오 6시까지 연중무휴로 이용할수
있도록 했으며 점차 다른지점과 공공장소에도 공휴일 이나 평일 저녁에
가동되는 CD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 내년 상반기중에는 ATM(현금자동입춘기)이 완비된 무인기계화점포를
신설한 후 내년하반기중 종합온라인시스템이 완성되면 시간에 관계없이
현금입출금이 가능 하도록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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