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업시험원은 한국정밀요업협회와 공동주관으로 한일뉴세라믹스
세미나를 20-22일 3일간 대전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개최한다.
이 세미나에서는 특별강연과 초전도세마릭스등 7개분야에서 60여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된다.
특별강연은 포항공대의 김유성 박사와 일본 대판공업시험소장 소견산순
박사, 용곡대 소천광혜박사등 석학들의강연이 있게 된다.
또 세미나기간중 "뉴세라믹스 전시회90"이 열려 양국의 15개 선도기업에서
출품한 각종 뉴세라믹스 제품 부품 소재등이 선보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