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소련양국은 12일 의원친선협회 구성 또는 의원들의 정기적인
교환방문등 의회차원의 교류를 추진키로 합의했다.
소련연방최고회의 아나톨리 루키야노프의장은 이날 방한중인 겐나디
골로바체프 소련청년대학교 총장과 킴 예브게니 연방회의 의원을 통해 양국
의회간 교류협력을 원한다는 내용의 구두 메시지를 박준규국회의장에게
전달했으며 박의장은 이에 동의 하고 루키야노프의장의 초청의사를 밝혔다.
이에따라 양국 의회는 내년 1월 관계자 접촉을 갖고 교류협력 방안을
공식 협의키로 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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