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 총연맹 (의장.권종대) 은 9일 상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연맹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면한 쌀수매가및 수매량문제와 UR
협상 저지등 요구사항을 관철시키기 위해 제3차 농민대회를 전국 시.
군에서 동시다발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전농은 이날 회견문을 통해 "부동산 투기와 부정부패,통화남발등으로
생기는 경제불황과 물가인상의 책임을 농산물에 전가시키는 현상황은
농민들을 자포자기상태에 빠뜨리고 있다"며 정부가 재벌과의 유착을 끊고
농업을 발전시킬 진정한 방도를 내놔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농은 또 <>농산물 수입 즉각 중단및 수입 이익금 전액환수,분배
<>UR협상거부 <>일반벼 13만7천7백67원, 통일벼 12만9천6백67원에 전량
수매 할 것등 3개항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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