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내년도 수출보험 계약체결한도를 평균 19% 늘려 잡았다.
7일 상공부에 따르면 수출보험의 내년도 한도총액은 올해 보다
4천억원이 증가한 2조5천억원으로 책정, 국회에 넘겼는데 비중이 가장
크고 포괄보험으로 활용이 가능한 수출어음보험의 경우 계약체결한도가
올해 1조1천억원에서 1조4천7백억원으 로 33.3%가 늘어났다.
또 최근 수년간 이용실적이 거의 없던 일반수출보험은 소련과
동유럽지역에 대한 수출시장개척 지원을 위해 올해 15억원에서 내년에는
2천2백억원으로 1백46배를 확대했다.
이밖에 내년도 수출보험종류별 계약체결한도는 다음과 같다.
중장기연불수출보험 2천억원(21.2% 증가) <>해외투자보험
2천1백억원(5% 증가) <>수출대금금융보험 4백90억원(19배 증가)
<>수출보증보험 1천억원(56.5% 감소) <>해외건설공사보험 5백억원(90년과
동일) <>수출금융보험 5억원(") <>위탁판매수출 보험 5억원(") <>예비한도
2천억원(42.9% 감소)(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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