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컴퓨터 통신 서비스 "한경 KETEL"을 탄생시킨 한국경제
신문사는 개인용 컴퓨터 (PC) 사용자를 위한 종합정보지 월간 "한경
KETEL PC 라인"을 오늘 창간, 전국 유명서점에서 배포한다.
"PC 라인" 창간호에는 창간특집기사로 PC 기술의 현재와 미배를
분석한 "PC 신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한다"와 "한경 KETEL"을 중심으로
PC통신의 역사와 사용법, 해외의 PC통신등의 내용을 다룬 "PC 통신,
제 3의 뉴미디어로 정착된다"등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