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30일 제일 한일 동양 중앙 한남투신등 5개지방 투신사로
부터 사당 4억원씩 모두 20억원의 보장형수익증권을 추가로 매입했다.
이로써 증권걸소의 보장형 수익증권 매입규모는 3백20억원으로 늘어났다.
증권거래소는 지난달 28일 한투 대투 국투등 서울소재 3개투신사로부터
3백억원의 보장형 수익증권을 매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