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60km로 달리는 무인자동차가 일본에서 최근 개발됐다.
외지에 따르면 일본일산자동차는 특별한 궤도가 필요없고 장해물도 피할
수 있는 무인자동차를 개발해 냈다는 것이다.
이 자동차는 TV카메라 및 초음파센서 레이저레이더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면 자동구동장치에 의해 차를 움직이도록 했다.
이 차의 텔레비전카메라는 흰선을 발견하고 초음파센서는 거리를 확인
하며 레이더는 장해물을 검지해 구동장치에 보내면 구동장치는 이 신호에
따라 브레이크 및 핸들등을 움직인다.
일산측은 이 자동차가 고령자 및 신체장해자등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