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방문 4일째를 맞은 북측대표단중 남녀선수들은 24일 상오
대우자동차 방문일정을 취소하고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23일 통일축구 서울경기를 가진 남자선수단과 합동훈련으로 경기를
대신한 여자 선수들은 전날의 피로를 씻기위해 당초의 일정을 바꿔
상오에는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하오에는 용인 자연농원을 방문한다.
그러나 전임원과 기자단등은 예정대로 상오에 대우자동차 부평공장을
방문하고 하오에는 수원갈비집에서 식사후 자연농원을 관광할 계획이다.
한편 전임원과 선수 기자단등은 이날 밤 7시 체육부장관이
워커힐호텔에서 주최하는 환송만찬에 참석한뒤 서울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게 된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