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관리위원회는 19일 산업은행, 동남은행, 대동은행등 3개 은행을
국공채 인수업무를 주선할수 있는 간사회사로 지정했다.
현재 국공채 인수업무가 허가된 기관은 시은을 비롯한 대부분의 은행,
증권, 단자, 종금사등 모두 60여개에 달하고 있으며 증권업 겸영기관중
은행에 대한 간사회사 지정은 국공채로 제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