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시계, 사업다각화일환 압구정에 보석전문점 개설 입력1990.10.04 수정1990.10.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리엔트시계 (대표 강춘근)는 사업다각화를 위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마니하우스 1층에 보석전문점을 개설했다. 이 보석전문점에서는 오리엔트 시계 부설기술 연구소가 개발한 각종디자인의 보석류를 갤럭시라는 브랜드로 전시판매 한다. 오리엔트시계는 1차로 순금 백금등을 소재로한 반지 목걸이 귀고리팔찌등 모두 1백여종의 고유모델을 갖추어 놓고 있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이재명 회담, 29일 용산 대통령실서 개최 [속보] 尹-이재명 회담, 29일 용산 대통령실서 개최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포토] 우아! 나나, '활짝 핀 나나꽃' 그룹 우아! 나나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우아! 소라, '귀여움 가득~' 그룹 우아! 소라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