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네마루(금환신) 일본 전부총리는 오는
8일 한국을 방문, 일.북한 공동선언에 관한 일본측 입장을 설명할
예정이다.
지난달 28일 평양에서 조인된 공동선언중 하나의 조선 ,전후
보상,가이후 총 리의 사죄문제등을 둘러싸고 한국측으로 부터 강력한
반발이 일고 있는 가운데 2일 상오 이원경 주일대사를 예방한
가네마루씨는 이대사의 요청에 따라 서울을 직접 방 문, 노태우 대통령을
비롯한 한국정부 지도자들에게 자세한 경위를 설명, 이해를 구 할것이라고
일본신문들이 3일 밝혔다.
가네마루씨는 이번 공동선언이 자신의 책임아래 이루어진 만큼 누구
보다도 본 인이 가는 것이 제일이라는 생각에서 북한 노동당 창설 45 주년
기념식 참석과 석방 되는 후지산호 선원인수를 위해 10일 북한에 가는
오자와(소택일랑) 자민당 간사장 에 앞서 이날 한국을 방문키로
한것이라고 소식통들은 말했다.
8일 하루 서울에 머물 가네마루씨는 자민당의 가토(가등육월)
정조회장과 지난 번 평양에 함께 간 이시이(석정일) 외교 조사회장 대리를
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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