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관세청이 한국등 16개국에 대해 비중 0.94미만의 저밀도 폴리
에틸렌의 덤핑혐의 조사에 착수했다.
28일 무공에 따르면 호주관세청은 내년 1월24일까지 덤핑사건에 대한
예비판정을 내리게 되며 각국 이해당사자는 오는 11월 5일까지 호주
관세청에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