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데크업체들이 외국업체들로부터 국내시장기반을 크게 잠식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새한정기, 한국마벨등 국내데크생산업체들은
외국산데크수입및 국내조립 외국산데크의 내수확대로 인해 작업주문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
또 업체에 따라서는 수요감퇴에 의한 재고누증으로 자금압박까지
받고 있다.
외주생산물량을 포함, 월 1백 50만개의 데크를 생산할수 있는
새한정기는 외산수입물량이 늘어 지난해 연말의 경우 95만개정도의 생산에
그쳤고 올들어서는 더욱 줄어들어 월생산량이 겨우 85만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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