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2일 새벽 붕괴된 고양군 지도읍 신평리 한강제방에 대한
복구작업과 이 일대 주민의 대피를 위해 인근 군부대의 협조를 얻어 현장에
군헬기 2대, 모터보트 40대, 고무보트 6대등을 투입했다.
또 고양군과 함께 침수우려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장소로 대피토록 홍보하는
한편 이재민에 대한 집단급식및 방역활동을 펴고 있다.
이날 상오 7시 현재 지도읍 행주내리와 외리 주민 4백40가구 2천2백명이
지대가 높은 행주산성으로 대피하는등 이 일대 7개리 주민 9백60가구
4천8백60명이 안전지대로 대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