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조는 7일 실시키로한 올 임금협상 찬반투표를 위한 노조원
총회를 오는 10일로 연기했다.
이 회사 노사는 지난 7월30일부터 올해 임금인상안을 놓고 노사협상을
벌여오다 회사측의 7만8천원(14.7%) 인상안 제시로 잠정합의를 본데 이어
노조는 7일 올 임금 협상 결과에 대한 찬반투표를 노조원총회에서
확정짓기로 했으나 노조규약의 공고기 간 규정에 따라 오는 10일로
늦추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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