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철강공단내 집단급식소의 22%인 22개업체의 급식소가 시설이 불량
하거나 영양사및 조리사를 채용하지 않고 근로자들에게 집단급식을
실시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시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0일까지 포항철강공단내 1백개
근로자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검열을 실시한결과에 따르면 영양사와
조리사를 채용하지 않은 회사는 동성찰강(대표 김우소),한합산업(대표
서정한),대주기공(대표 조종호),제일중공업(대표 최해영),아주시멘트
(대표 신훈식),영일정비(대표 배병호)등 17개업체에 이르며 식당내 도색
상태와 환풍장치등 시설물이 불량한 업체도 5개소나 되었다는 것.
시는 조리사와 영양사를 채용하지 않은 업소와 시설물이 불량한 업소로
지적된 회사에 대해 오는 9월10일까지 조리사등을 채용하고 시설물을
개선토록 했다.(끝)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