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의 급진개혁파 주도세력의 일원인 러시아공화국 의회의 루킨
외 무위원장과 볼린체프 블라디보스토크시장, 페드로프 사할린시장등이
북방정책연구소 (소장 나창주의원.민자)의 초청으로 오는 9월 13일부터
20일까지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북방정책연구소의 한 관계자는 24일 소련 급진개혁파의 기수인 옐친
러시아공화국 대통령의 측근들인 이들은 방한기간중 연구소가 주관하는
세미나에 참석, 한소국 교수립등 양국간 관계정상화에 대해 국내외 학자및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하며 특히 한국의 북방정책 당국자들과 만나
옐친대통령의 연내 방한문제등에 대해서도 논 의할 것이라고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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