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에 주둔중인 미군은 23일 동원체제에 돌입했으며 군사
소식통들은 이번 동원체제 돌입은 중동위기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일본의 교도(공동)통신이 보도했다.
그러나 하나 미해병본부대의 관계자들은 22일 사세보기지로 나하기지에
도착한 수륙양용수송선 듀부크호(1만6천5백톤)가 앞으로 어디로 항해할
계획인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일본 전역에는 5만여명의 미군 및 군속이 주둔중인데 그중
3만5천여명에 오키나와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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