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사태로 올해 우리나라의 무역수지적자는 적어도 당초 예상보다
7억8천만달러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0일 무역협회가 분석한 "중동사태의 무역에 대한 영향"에 따르면
페르시아만사태의 장기화에 따라 기름값 급등으로수입액은 늘고 중동
지역에 대한 수출이 어려워져 적자폭이 예상보다 7억8천만-16억8천만
달러나 확대돼 올해 전체 무역수지적자가 63억-72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무협은 이 예측에서 페만사태가 이라크의 서방국가들에 대한 굴복으로
현상태로 끝나더라도 <>유가인상에 대한 수출감소 2억3천만달러 <>대중동
수출차질액 1억1천만달러등이 발생해 비중동산유국에 대한 수출증가분
1억1천만달러를 감안해도 2억2천만달러의 수출차질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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