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의 김동영총무는 미국 필라델피아소재 페이드 시올로지
세미네이 신학 대학이 수여하는 명예박사(인문학)학위를 수여받기위해
8월4일 출국할 예정.
김총무 는 또 8월8일부터 17일까지 캐나다 뱅쿠버 소재 브리티시
콜럼비아대학에서 열리는 제 13차 국제교회평의회에서 <세계질서의
변화와 기독교인의 역할>이란 제목으로 연설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