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양측의 연락관들은 26일 하오 12시50분부터 약10분동안 판문점
중립국감독위원회 회의실에서 가진 3차접촉에서 북측대표단이 정부가
제공하는 차에 타고 여기에 전민련 상임고문과 정부당국자가 동승하기로
합의하는등 대부분의 사항에 합의했으나 회담장소및 숙소문제만 미해결
사항으로 남아 이문제는 다시 4차회의에서 협의키로했다.
** 회담장소및 숙소문제 4치회의서 협의 **
3차연락관 회의에서 북한측대표단 5명과 수행기자 10명등 15명의
사진과 명단을 우리측이 건네받는등 대부분의 문제에 합의했으나
회담장소및 숙소문제에 대해서는 전민련측이 주장하는 크리스챤 아카데미
하우스와 정부측이 주장하는 인터콘티텐탈호텔사이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자 북한측은 4차회의시간을 추후 통보키로하고 3차접촉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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