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지도층인사들의 땅투기사건을 수사중인 치안본부가 20일 현대증권사장
최남철씨(50)에 대해 재청구한 구속영장이 검찰에서 또 기각됐다.
서울지검 성윤환검사는 "최씨가 회사소유인 제주도 남제주군 성산읍일대에
임야 7천4백80평을 89년10월7일 관재과장을 통해 팔며 거래규제고시이전에
판것으로 서류를 허위기재토록 지시한 사실을 입증하기 어렵다"고 기각사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