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위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오는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25일간
강원도 양양에 임해 수련장을 개장한다.
이번 임해 수련에는 3박4일을 1기로 8기에 걸쳐 2천3백65명의 교사와
학생이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