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동부지청 서우정검사는 법원앞 증인피살사건의 주범 변운연씨
(24)등 2명과 이 사건의 배후세력인 폭력조직 "보량파" 두목겸 자금
총책 유국경씨(31.화교)등 폭력배 12명등 14명에게 살인및 범죄단체 조직
등 혐의를 적용, 4일 기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