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보호단체협의회(회장 박금순)는 돼지고기값이 인하될 때까지
돼지고기 안먹기운동을 전개하기로 결정했다.
소협은 26일 임시 이사회에서 돼지고기값 안정대책회의를 열고 돼지
고기가격이 5월보다 62%나 폭등, 가계에 큰 부담을 주는 현상과 관련한
정부의 수입계획과 이에 맞선 축협의 성명서를 검토했다.
그리고 <>축협은 생산기반과 생산의욕을 공고히 해 수입 않고도 가격이
인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책을 즉시 제시할 것 <>정부는 가격이 빨리
안정되지 않을 경우 적정한 조치를 취해 가계부담을 줄일 대책을 마련
하라고 요구하고 축협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소비자보호대책을 논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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