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업계는 현재공급부족사태를 빚고 있는 농기계 및 부품의 적기조달을
위해 앞으로 시설투자를 크게 늘려가기로 했다.
20일 상공부와 농기계업계에 따르면 농기계공급부족에 대한 대책으로
대동공업 국제종합기계등이 앞으로 1-2년안에 약 6백억원의 시설투자를
해나가기로 했다.
*** 트랙터, 수출산업으로 육성 **
농기계중 트랙터는 국제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보고 트랙터를 수출산업
으로 키우기 위해 공동노력을 펴기로 했다.
정부측은 지난 4,5월 농기계 성수기에 농민이 농기계를 주문후 즉시 인수
할수 없는 상황이 계속됐다고 지적, 설비증설에 의한 생산공급확대를
촉구했다.
정부측은 또 현재 각 업체별로 추진되는 농기계 부품개발을 농기계조합을
중심으로 공동개발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하고 이를위해 정부도
공업기반기술개발사업 또는 전문업체 선정시 공업발전기금 융자를 통해 적극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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