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국내기업이 해외에 새로이 설립한 현지법인은 1백43개이며
이들 법인에 투자된 금액은 2억9천7백만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은이 집계한 5월말 현재 국내기업의 해외투자실적은 1천42개업체에
17억4천1백만달러로 작년말 8백99개업체, 14억4천4백만달러에 비해
업체수로는 1백43개가 투자금액으로는 2억9천7백만달러가 늘어났다.
한은의 해외투자허가잔존액은 1천2백69건에 30억2백만달러로 사상처음으로
30억달러를 웃돌면서 작년말의 23억6천6백만달러(1천1백16개건)에 비해
5개월사이에 무려 6억3천6백만달러가 증가, 최근 기업의 해외진출이
갈수록 가열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