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약세현상이 계속되면서 거래가 크게 위축, 올들어 5개월동안의
주식회전율이 지난해의 절반 수준에도 못미치고 있을뿐 아니라 85년이후
최저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18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금년들어 5월말까지의 상장주식회전율은
29.09%로 59.20%에 달했던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30.11%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 41종목은 두달간 거래전무 ***
이처럼 주식회전율이 크게 떨어지고 있는 것은 주가하락과 함께 매수세
위축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반면 상장주식수는 꾸준히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잇는데 이에따라 환금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많은 편이다.
이날 현재 지난 2개월동안 전혀 거래가 이뤄지지 않은 종목도 41개에
달하고 있다.
그런데 금년들어 16일까지의 전체주식거래량은 14억2천1백76만주로
지난해 동기의 80%수준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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