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는 남원관광단지내에 시설물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숙박업소와
고유음식점 업소에 대해 농어촌 발전기금중에서 6억3천여만원을 융자
지원키로 했다.
18일 남원관광단지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87년 부지조성을 끝낸 관광
단지에 각종 시설물이 들어서지 않아 이곳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최근
교통부에 농어촌 발전기금중 지난해 집행하고 남은 2억5천7백만원과 올해
집행예정액 10억원중 3억8천만원등 모두 6억3천7백만원을 남원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해 쓸수 있도록 요청해 배정을 받았다는 것.
*** 이달말까지 착공희망업소선정 융자 ***
시는 관광단지에 오는 연말까지 시설착공을 희망하는 고유음식점
4개업소와 여관 6개업소등 10개 업소중 5-6개업소를 이달말까지 선정,
업소당 1억-1억2천5백만원씩 융자해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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