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예멘공화국은 24일 첫 정부를 구성했다.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이 이끄는 5인 대통령평의회는 39인의
장관과 국무장관을 임명했다.
총리에는 전 남예멘대통령 하이다르 아부 바크르 알아타스를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