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사할린교포 조사단 파견..14일부터 영주귀환문제등 조사
부터 22일까지 사할린을 방문, 사할린거주 교포들의 실태를 파악하는
한편 사할린교포들의 모국방문 및 영주귀환을 국회차원에서 지원하기
위한 조사활동을 벌인다.
이들 국회조사단은 사할린방문에 앞서 12일 동경에 들러 일-한의원연맹
위원장인 도츠카 신야 자민당의원등 일본측 사할린방문대표단 2명과
합류해 사할린 체류기간동안 한-일 합동으로 조사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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