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금속(대표 박수균)이 국내 처음으로 라이터용 노즐 파이프를
개발했다.
이 회사가 2년간에 걸쳐 개발한 이 노즐파이프는 0.6^mm의 극세파이프로
가공 부착하기에 편리하고 직경이 균일한게 특징이다.
또 이 제품은 납과 황동을 소재로 제조, 가스등에 의한 변질이 없으며
강도가 매우 강하다.
한미금속은 최근 양산체제를 위해 충남 논산공장에 별도의 생산라인
설비를 갖추고 월 30만톤규모를 생산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