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캐나다 유자망어업회의가 오는 25,26일 양일간 외무부회의실에서
열린다.
최대화 외무부 국제경제국장과 아더 페론 캐나다 외무부북아태국장을
수석대표로 양국 수산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북태평양
공해상에서의 오징어조업문제등 양국간 어업현안들이 논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