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중 외무장관은 19일 상오 방한중인 모랄레스 콜롬비아 하원의장으로
부터 한-콜롬비아간의 우호협력관계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콜롬비아의회가
주는 대십자훈장을 수여받고 양국간 공동관심사에 관해 의견을 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