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문제 한일실무회담 연기될듯...일본측 부처간의견조정 안돼 입력1990.04.19 수정1990.04.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평민당의 김대중총재는 오는 21일 대전옥외집회를 갖기 앞서 중앙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착상태에 빠진 정국을 타개하기 위한 중대복안을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김총재는 19일 4.19묘지에 참배한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야권통합에 대한 자신의 입장, 전세값 폭등, 치안문제, 물가등 민생문제에 관해서도 당의 입장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비웨이브 아인, '예쁜 미소' 그룹 비웨이브 아인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비웨이브 지언, '깜찍 미모에 눈길~' 그룹 비웨이브 지언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비웨이브 지언, '사랑스러운 눈웃음' 그룹 비웨이브 지언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