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광학 (대표 김완호) 은 누워서 TV를 시청할 수 있는 특수안경을
개발, 시판에 나섰다.
이 특수안경은 렌즈의 굴절각도를 이용한 것으로 장시간 누워서
책을 보거나 TV를 보는 사람에게 알맞도록 고안됐다.
이 회사는 이 특수안경을 매달 2만-3만개씩 생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