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관투자가 동향 >
<> 기관투자가는 은행/보험/투신사에서 중소형제조/제약등 내수관련/건설주
중심으로 30여만주 매수주문하였으며 은행에서 소량(5만추정) 매도.
<> 증권사상품은 관망세.
<> 3월말 자금수요 집중에 따른 여파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기관의 시장
개입 위축, 다만 보험사는 보험료 납입에 따른 자금여유가 다소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적극적인 매입에는 어려움 따를 듯.
<> 시장인기도에 따른 중소형 우량종목군에 매기 이어질 것으로 예상.
< 채권시황 >
<> 유통수익률
( 단위 : % )
.-----------------------------------------------------------
일자| | | | | |
종목 | 12월말 | 1월말 | 2월말 |3.30 | 3.31| 4.2
======|=========|=========|==========|=====|=====|==========
통화채| 14.6 |14.5-14.6|14.2-14.25| 14.3|14.3 |14.3-14.35
회사채|15.3-15.4|14.3-15.4|14.9-15.0 | 15.0|15.0 |15.0-15.05
주택채| 14.75 | 14.55 | 14.05 |13.95|13.95| 13.95
.-----------------------------------------------------------
- 3월말 집중된 기업 자금수요와 분기말 통화관리 여파로 약세로 전환
되었던 채권수익율은 4월초 특별한 자금수요 없고, 경기부양책이
발표될 예정으로 있어 월중반까지는 보합 내지 강보합 전망되나 금일은
약보합세 시현.
- 향후 채권시장은 신경제팀의 경기활성화 대책중의 금리인하, 부동산
억제대책, 통화정책의 향방에 따라 크게 좌우될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