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무대학은 24일 제8회 졸업식을 갖고 새로 276명의 세무인을
배출했다.
이날 졸업생중 학업이 가장 우수한 학생에게 수여하는 재무부장관상은
내국세과의 윤영일씨와 관세학과의 강동완씨가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