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부는 원유와 원유정제품으로만 제한해온 상품가격 스와프제도의
대상품목을 금은 알루미늄 소맥등 조달청이 인정하는 22개상품선물
대상으로 확대, 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 대상품목 확대/이용자제한 완화 ***
상품가격스와프제도는 원유를 예로들경우 국내원유 수입업자가
외국금융기관과 배럴당 18달러의 고정가격으로 계약, 계약만기
현물시장의 원유값이 20달러로 오를 경우 차액인 2달러만큼 은행에서
보전받고 16달러로 내리면 2달러를 은행에 지급하는 고도의 상품선물
거래기법의 하나이다.
재무부는 국제원자재값이 급등락할것에 대비, 상품가격 스와프제도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대상품목을 확대하고 수입업자만이 이용토록 제한
해온것도 완화, 수입실적이 없더라도 해외현지에서 직접연료를 구입하는
항공회사와 해운회사등 실수요자들도 이용가능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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